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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복지단체 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마을에 물펌프 지원 # 여성조선 기사

you99 2025. 12. 22. 00:49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11일(현지시각),

브라질 호라이마주 아마존 원주민마을에 물펌프 2대와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기증식을 열었다.

지난 5월 산불로 수도 파이프가 손상돼 물 부족을 겪던 제1소로카이마 마을에

물펌프 2대와 보건소 확장공사를 지원한 데 이은 두 번째 아마존 원주민 지원이다.

위러브유는 테수 파사리뉴 마을과 에브론 마을에 각각 물펌프를 설치하며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지원이 이뤄진 두 마을은 총 400명가량이 거주하는 곳으로,

오랜 가뭄으로 강과 호수가 말라 주민들이 직접 임시 우물을 만들어 생활하고 있었다.

하지만 우물의 얕은 수심, 수질오염 등으로 안전한 수원의 기능을 상실한 상태였다.

이번 지원으로 주민들의 건강보호는 물론 생활환경을 개선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해마다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지구촌 이웃들이 늘고 있다.

가뭄으로 깨끗한 물을 얻을 수 없어 고통받는 아마존 원주민들을 돕고자 물펌프 설치에 나섰다”며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전하는 온정의 손길이 주민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11월 인천에서 열린 ‘제23회 위러브유 사랑의 콘서트’에서 약속했던

기후재난 피해국 지원의 일환이다.

한편 유엔 DGC(공보국) 협력단체인 위러브유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존중받는 세상,

지속가능한 평화를 목표로 글로벌 복지활동을 펼치는 기관이다.

30년간 다각도의 복지활동으로 세계 각지에 희망을 전해왔다.


출처 : 여성조선(http://woman.chosun.com)

 

 

 

'제 23회 위러브유 사랑의 콘서트'에 참여한분들의 정성이 모아져

물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라질 아마존에

꼭 필요한 물펌프를 지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후재난 국가를 

어머니의 사랑으로 돕고 

누구나 존중받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위러브유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