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 토요일 이틀동안 비가 와서 빚꽃이 거의 다 떨어졌어요;;
정말 예뻤는데.. 일주일정도 딱 예쁘게 보고나니 어김없이 비가 오네요..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확 올라가서 여름 같았어요~
사람들 옷차림도 훨씬 가벼워지고 반팔입고 다니시는분들도 많더라구요~
저는 혹시 추울까봐 기모 후드티 입고 나갔다가 더워서 혼났네요^^
오늘은 구름이를 데리고 하천길로 산책을 나갔는데 벚꽃이 바람결에 하늘에서 비같이 떨어지고 길에도 벚꽃이 떨어져있는데 너무 예뻤어요🌸
구름이도 예쁜걸 아는지 떨어져있는 벚꽃위에 앉아있길래 찰칵 찰칵 사진을 찍어줬어요~ ㅎㅎ





너무 귀엽죠?🐶
날씨가 좋아서 꽤 멀리까지 갔다왔는데 구름이가 지쳐서 못 가겠다고 길에 앉아서 시위를 하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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