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여름,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던 날
친구들과 함께 서울 근교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도봉산 계곡으로 다녀왔어요!
도착하자마자 느껴지는 상쾌한 공기와
맑고 차가운 계곡 물 소리에 이미 힐링 시작~
도심에서 이렇게 가까운 곳에 이런 자연이 있다니… 정말 최고였어요!
아직 휴가철도 아니고 평일이라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한가하고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없이 좋았어요~^^

자리를 잡고 바로 신발 벗고 입수(?) 😂
며칠동안 비가 오고 난 뒤라 물이 정말 깨끗하고, 진짜 얼음장처럼 차가웠는데,
한 번 들어가니까 더위가 싹 사라지더라고요.
발 담그고 수다 떨고, 물장난 치면서 웃고 떠들고, 사진 찍으면서 추억도 남겼죠~
평소에는 바쁘게 지내다가
이렇게 아무 생각 없이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소중했어요.
물놀이 후엔 역시 먹는 게 빠질 수 없죠 😆
시원하게 준비해 간
수박, 커피, 옥수수, 간단한 간식들까지 완벽!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웃고 떠들다 보니 어느새 해 질 시간
몸은 조금 피곤했지만
마음은 정말 가득 채워진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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