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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몽골서 기후위기 취약계층 60가구 주거환경 개선

유엔 DGC(공보국) 협력 NGO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몽골에서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며 온정을 나눴습니다~한랭 지역에 속하는 몽골의 경우 단열이 취약한 전통 가옥 ‘게르’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이 혹독한 추위로 생존과 건강의 위협에 직면하기도 하는데요..위러브유는 취약계층 60가정에 게르 단열 덮개와 겨울이불 60채(800만 원 규모)를 지원했습니다.이로써 약 300명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게 되었습니다♡이번 지원 사업은 ‘제23회 위러브유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조성된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기금으로 마련됐다고 합니다~이날 송기노하이르한구 노동·사회복지 서비스센터장과 송기노하이르한구청장이 위러브유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상을 수여했습니다어머니 사랑이 담긴..

🐶 구름이 산책

금요일, 토요일 이틀동안 비가 와서 빚꽃이 거의 다 떨어졌어요;;정말 예뻤는데.. 일주일정도 딱 예쁘게 보고나니 어김없이 비가 오네요..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확 올라가서 여름 같았어요~사람들 옷차림도 훨씬 가벼워지고 반팔입고 다니시는분들도 많더라구요~저는 혹시 추울까봐 기모 후드티 입고 나갔다가 더워서 혼났네요^^오늘은 구름이를 데리고 하천길로 산책을 나갔는데 벚꽃이 바람결에 하늘에서 비같이 떨어지고 길에도 벚꽃이 떨어져있는데 너무 예뻤어요🌸구름이도 예쁜걸 아는지 떨어져있는 벚꽃위에 앉아있길래 찰칵 찰칵 사진을 찍어줬어요~ ㅎㅎ너무 귀엽죠?🐶날씨가 좋아서 꽤 멀리까지 갔다왔는데 구름이가 지쳐서 못 가겠다고 길에 앉아서 시위를 하더라구요~ㅋㅋ

소소한 일상 2026.04.12

🌸 벚꽃과 함께 한 어느하루의 기록🌸

​아침의 시작:창문을 열자마자 쏟아지는 아침 햇살 속에 연분홍 꽃잎 하나가 길을 잃은 듯 방 안으로 날아들었습니다. 봄이 건네는 첫인사에 오늘 하루는 왠지 좋은 일들만 가득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산책길에서:바람이 가볍게 불어올 때마다 하늘에서는 소리 없는 눈이 내립니다.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사각거리며 밟히는 꽃잎의 촉감이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해, 자꾸만 걸음이 느려집니다.​오후의 휴식:흐드러지게 핀 벚꽃 나무 아래 벤치에 앉아 봅니다. 고개를 들어 바라본 하늘은 팝콘처럼 터진 꽃송이들에 가려져 온통 분홍빛 세상입니다. 쏟아지는 꽃비 사이로 잠시 눈을 감으면, 달큰한 봄의 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힙니다.​하루를 닫으며:노을이 지는 저녁, 가로등 불빛을 받은 벚꽃은 낮과는 또 다른 아련함을 자아냅니다..

소소한 일상 2026.04.12